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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무더위와 거리 두기-건강을 챙겨준 닭

한밭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강현)은 16일 월평주공 1단지 내 독거 노인들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속되는 무더위와 초복을 맞아 삼계탕 나눔 행사 ‘무더위와 거리두기 - 건강을 챙겨준 닭’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복지관 직원과 실습생 등 23명이 참여해 주공 1단지 경로당,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총 130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다과(과일, 음료수), 떡을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긍정의 기운을 전달해드렸다.


복지관으로부터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은 이 모(92) 할머니는 "요즘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인해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정성을 담은 삼계탕과 다과를 받고 긍정의 기운을 얻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여 년 간 한결같이 복지관에 후원을 해온 은평장로교회(담임 한용구 목사)에서는 코로나 19로 마음도 몸도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온누리 상품권(20만 원)을 후원했고, 이 상품권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10가정에 전달됐다.

지역주민을 위해 복날 행사를 주관한 이강현 관장은 "이른 폭염과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오늘 행사를 준비했다"며 "정성을 담은 따뜻한 삼계탕이 작은 위로가 되고,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도일보 :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007160100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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